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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모하Zine

7월 첫째주 주간 모하진 "공포"

 

 


Mohazine for This Week
"공포"


무더운 7월 한 여름입니다.

비가 와서 더위는 한풀 꺾인듯 하지만

잠시 그치고 해가 나기라도하면 습기와 끈적함은 정말 불쾌합니다.

이럴 때 아이스크림이나 시원한 음료수를 먹어도 좋지만

여름에는 역시 온몸에 소름이 돋는 무서운 이야기가 최고입니다.


온몸에서 피를 쏟는 흡혈귀와의 사랑이야기 <렛미인>

가장 무서운 귀신으로 꼽히는 엄마귀신이 등장하는 영화 <기담>

공포영화의 교과서 <샤이닝>

아이티의 좀비를 실제로 만나봤다 <나는 좀비를 만났다>

올해 개봉할 또는 개봉한 공포영화 <무서운 이야기2>, <닥터>, <더 웹툰:예고살인>

유명한 심령사진 모음 <세계 10대 귀신>

유명한 인터넷 괴담 <나홀로 숨바꼭질>, <This man>

해리 포터의 변신 <우먼 인 블랙>


이번 주간 모하진 읽다가 한기가 느껴진다면

주변에 귀신이 있다는 것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귀신얘기를 하고 있으면 귀신이 옆에 와서 같이 듣는다고 하네요^^





 


[스웨덴 렛미인]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vs 사랑은 이기적인 것이다.


눈의 나라 스웨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초한 소년과 뱀파이어 소녀의 사랑이야기, 렛미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영화 렛미인은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탄탄한 구성과 흥미진진한 전개, 그리고 의미있는 반전까지 고루 갖추고 있는 영화입니다.

 

[날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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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도 아름다울 수 있다 <기담>


영화는 경성의 안생병원을 배경으로 세가지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동경 유학 중이던 의사 부부 인영과 동원은 갑작스레 귀국하여 경성 최고의 서양식 병원인 안생병원에 부임하고 이들은 병원 원장 딸과의 정략 결혼을 앞둔 의대실습생 정남, 그리고 유년 시절 사고로 다리를 저는 천재 의사 수인과 함께 경성생활을 시작하게 되지요.

 

[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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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기대를 해서 실망했던 영화 / 공포 영화의 교과서라 불리우는 <샤이닝>


영화계의 거장으로 알려진 스텐리 큐브릭 감독과 명배우 잭 니콜슨이 주연하였고, 거기다가 원작이 이름만 들어 도 알만한 스티븐 킹의 작품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작품인지라 엄청나게 기대를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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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비를 만났다> 좀비를 만드는 독약, 그 너머의 진실


인류를 위협하는 좀비 바이러스로 시선을 끌고 있는 <월드워Z> 이전에 재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블 데드>를 비롯한 <28일 후>, <새벽의 저주> 등 수많은 좀비 영화가 흥행 했었다. 오늘날 좀비의 비주얼은 조지 로메로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 기원을 두고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일관된 좀비의 모습이 그려지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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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공포영화 개봉 예정작 미리 살펴보기 <무서운 이야기2 / 닥터 / 더 웹툰: 예고살인>


닥터는 <올가미>,<손톱>,<실종>을 연출한 김성홍 감독의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아내의 불륜을 목격한 뒤 사이코패스 성형외과 의사가 되는 최인범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합니다. 포스터 속의 주인공이 김창완씨인걸 알고 보고 싶은 마음이 마구 마구 샘솟은 그런 영화였는데 

 

[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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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순간, 더위가 싹~ 심령사진 & 무서운 동영상 - 세계 10대 유령사진/옥수역귀신



나이를 먹어가면서 머리가 커져서 인지 아는게 많아져서 인지 예전보다 공포영화 무서운 동영상 심령사진 등을 보는게 두려워졌다ㅠ 영화 장르 中에 고어, 호러,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나였는데, 이젠 혼자선 절대 못보겠다(흑)(그래도 여전히 좋아라한다. 보고싶다ㅎ)

 

[악동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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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라고 생각하는 인터넷 괴담 <나홀로 숨바꼭질>, <루시드 드림 / This man>



몇년전에 유행하던 놀이였습니다. 혼자 집에 있을 때 인형에 귀신을 불러놓고 혹은 자신의 혼을 넣고 숨으면 인형이 혼자 움직이며 숨은 사람을 찾아다닌다고 합니다. 워낙 유명해서 TV특종 놀라운 세상에 나오기도 했었죠. 방송에 나온 무속인도 나홀로 숨바꼭질을 하다가 깜짝 놀라는 모습도 나왔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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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포 5대 소설 선정. 으스스한 공포가 주는 서늘함. 수전 힐 저 장편소설<우먼 인 블랙>


해리포터의 대반전? 우리에게 해리포터로 알려진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연기변신 영화 <우먼 인 블랙>이 개봉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사실 이 영화는 소설을 원작으로 다룬 이야기다. 아주 멀리 떨어진 교외의 저택에서 벌어지는 호러적인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은 정말이지.. 무섭다! 짜릿하게 만든다고 해야 할까.. 사람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분위기로 충만하다. 

 

[rA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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