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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모하Zine

6월 둘째주 주간 모하진 “흡연욕구vs금연욕구”

 

 

Mohazine for This Week
"흡연욕구vs금연욕구"



 흡연하시는  독자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느와르 영화를 보다보면 흡연욕구가 급 상승하곤 하는데요.


최근 영화중에는 신세계가 정말 흡연욕구를 엄청 자극했습니다.


흡연 욕구를 자극했던 영화 신세계 외에도 범죄와의 전쟁, 중경삼림,


그리고 故김광석씨의 노래를 모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담배는 나쁜 것! 자기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주위사람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간접흡연이 더 나쁜거 아시죠?^^


그래서 흡연 욕구를 줄여줄만한 포스트도 준비했습니다.


6월 둘째주 주제 “담배” 만나보시죠!


 

 

 





<신세계>정말 모순과 모순으로 얽혀진 그들의 관계. 하지만 그들의 관계는 또 반복될 뿐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영화 <신세계>는 이 배우들 3명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영화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로 배우 황정민을 너무나 좋아하기에 느와르라 땡기지는 않지만,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박훈정감독의 영화라 걱정이 앞었다. <혈투>에서 박훈정 감독은 '심리'적인 면을 묘사하고 싶었으나 그의 마음만큼 표현되지 못했었기 때문이다. 

 

[청아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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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설득하는 금연 광고가 더 좋다.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것을 알지만 끊기는 쉽지 않습니다. 니코틴 중독으로 자신도 모르게 피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쩔 수 없다고 생각 할 수는 있지만 몸에 해롭다는 생각을 바꾸려고 하진 마세요! 참기 힘들어서 피우더라도, 합리화하면 영영 못 끊을지도 모릅니다.

 

[날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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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있으면 가슴이 울렁이는 노래를 하는 故김광석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먼지가 되어>


오늘은 故김광석의 노래 세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세곡 모두 많이 알려져 있어서 소개라기 보다는 제 감상을 전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먼지가 되어>의 감상 시작합니다.

 

[날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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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경찰633(양조위)와 페이(왕정문) 에피소드, 남성의 판타지


누군가가 나에게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하고 즐거운 상상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전래동화 우렁각시와 비슷한 소재입니다. 어떤 여자가 혼자사는 남자 집에서 청소해주고 빨레해주고 하는 그런. 이런 판타지는 다른 나라 남자들도 꿈꾸나 봅니다.^^ 왕정문이 집에서 혼자 노는 장면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한 번 보실까요?

 

[날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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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나게 살고 싶었던 그들의 이야기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언뜻 보면 강하고 마초스러운 남성영화라고 생각 되지만 윤종빈 감독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액션의 정도가 센 장면도 있지만 부조리한 상항을 통해 웃음을 자아내는것에 많은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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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를 걷다> 구름위를 타박타박! 몽블랑 트래킹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은 어떤 기분 일까? 비행기 한 번 못 타본 나에게는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적어도 구름 위에서 바라 보는 기분이라도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상당하다. 알프스에 가면 높은 산 언덕에 구름이 걸쳐져 있어서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 날까? 책 제목처럼 타박타박 걸을 수 있을까? 쓸데없는 망상에 빠져들게 만드는 제목이다. 

 

[청아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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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노래 추천] 세상 어디에도 없을 오글주의보! 달달한 커플 노래 추천합니다! - <하와이안 커플>, <러브 레시피>, <Romeo N Juliet>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하와이안 커플>은 2007년 12월 개봉한 영화 <내 사랑>에 삽입되며 유명세를 탄 노래입니다. 영화에서 주인공 이연희가 정일우에게 상큼하게 눈웃음치며 불러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었는데요. 이후 여러번 CM song으로도 쓰이며 달달한 커플 노래로 자리잡은 후 커플송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차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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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고뇌하는 인생. 한장의 그림으로 치유하고 마음을 달래다. <그림, 눈물을 닦다> 조이한 저


현대인의 삶... 옛날과 다른건 무엇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과 사람들이 많다는 것. 우리 모두 각자의 인생의 돌파구와 해답을 찾기 위해 많은 스트레스로 시달리며 살고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이 세상에 스트레스 없다고 자신만만해할 사람이 어디있을까? 

 

[rA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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