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 브랙 자기 돌봄2 더 이상 나 자신을 미워하고 혐오하고 비하하는 일은 그만두라고 말하는 책 <자기돌봄> 소개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미워해도 자기 자신은 사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마저 미워하게 된다면 갈 길을 잃고, 점점 더 망가져 버릴 것입니다. '너의 잘못이 아니야' 누군가 반드시 말해줘야 했던말 - 모하진 포스트 제가 모하진에 포스팅했던 굿윌헌팅 리뷰 내용입니다. 자기 비하, 자기 혐오는 우리의 삶을 망치게 합니다. 굿 윌 헌팅의 주인공 윌은 학대를 당하면서 자란 청년이었습니다. 생각이 삐뚤어져 있고, 타인을 지나치게 경계합니다. 이런 행동의 이유는 어릴 때 아버지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학대 당한 것이 자신의 탓이라는 생각이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어도 사람들과 섞이지 못해서 그 재능을 크게 펼치지 못합니다. 더 나은 삶이 기다리고 있는데도 윌은 혼자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자.. 2013. 6. 4. [모하진 이벤트] 나를 돌보고 사랑하는 방법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명상법 <자기돌봄> 심리학자이자 불교 명상가 타라 브랙의 이 들려주는 자기 사랑법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불교 명상가, 아마존 베스트셀러 『받아들임』의 저자타라 브랙이 제시하는 실천적 자기사랑법 '내가 왜 이렇게 살지?' '더 이상 나 자산과 싸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 좀 더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스스로에게 지나치게 가혹하게 대한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순간, 삶의 진리에 대한 깨달음에 한층 가깝게 다가선 것이다. - 34p 스티븐 킹의 소설 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 "가장 고백하기 힘든 사연이 그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의미를 가진다." 지금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것, 나를 고통에 빠트리고 절망하게 하는 것. 그것이 어쩌면 내 삶을 풀어가는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작가는 '가장 아픈 것'이 '가장 소중한 의미'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 2013.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