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추천1 아프니까 청춘? 그래도 힘냅시다! 다이나믹 듀오의 <청춘>, <절망하지 맙시다> 청춘 뜨거운 감자의 김C가 택시에 출연해서 이영자씨에게 불러줬던 노래인데요. 이날 많은 분들이 이영자씨와 함께 울었습니다. 그만큼 너무 슬픈곡입니다. 다이나믹 듀오의 은 우울함을 적절히 걷어내고 거기에 20대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랩을 추가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가사 결론은 그거야 난 난놈이 아니었다는 걸사회라는 조직에서 눈 밖에 난 놈이 었다는 걸20대 객기와 열정은 객사한지 오래야건진건 쓸모없는 아집과 약간의 노련함 사기도 몇번 당하고 상처는 자주 덧나고정주기는 겁나고 닳고 달아보니깐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방관하면서 모든 세상일에 딱 두 발정도 뒷걸음쳤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고등학교에서 대학까지 진학하면서 꿈이 점점 작아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때까지는 "아직 괜찮아"라고.. 2013.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