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2 6월 둘째주 주간 모하진 “흡연욕구vs금연욕구” Mohazine for This Week "흡연욕구vs금연욕구" 흡연하시는 독자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느와르 영화를 보다보면 흡연욕구가 급 상승하곤 하는데요. 최근 영화중에는 신세계가 정말 흡연욕구를 엄청 자극했습니다. 흡연 욕구를 자극했던 영화 신세계 외에도 범죄와의 전쟁, 중경삼림, 그리고 故김광석씨의 노래를 모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담배는 나쁜 것! 자기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주위사람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간접흡연이 더 나쁜거 아시죠?^^ 그래서 흡연 욕구를 줄여줄만한 포스트도 준비했습니다. 6월 둘째주 주제 “담배” 만나보시죠! 정말 모순과 모순으로 얽혀진 그들의 관계. 하지만 그들의 관계는 또 반복될 뿐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영화 는 이 배우들 3명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설레게 만.. 2013. 6. 13. 자연스럽게 설득하는 금연 광고가 더 좋다. 오늘은 금연 광고를 모아봤습니다!금연 캠페인 광고에는 정말 충격적인 영상을 보여줄 때가 많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죠!비위가 약하신 분은 보지 마세요. 역겨워요 폐로 보이는 살덩이에 타르를 붓습니다. 저런 더러운 물질이 폐에 쌓이고 있다는 상상을 하면 당장 끊고 싶습니다. 이러다 내가 죽겠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정도 광고는 약과입니다. 훨씬 충격적인 광고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광고를 보고 바로 끊게 되지는 않죠. 그래서 스트레스만 더 쌓입니다. 메시지는 좋은데 전달하는 방법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설득해서 끊게 하는것이 아니라 충격적인 모습으로 겁먹게 만들어서 끊게 하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왠지 나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영상을 비흡연자까지 보게 할 필요없이 담배갑을 아주 혐오스럽게 .. 2013.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