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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 기대되는 폭풍 성장 아역 배우들 <김희정, 박지빈, 오재무, 정인선, 이현우> 앞으로가 기대되는 폭풍 성장 아역 배우들 1. 김희정 매직키드 마수리와 꼭지에 나왔던 김희정양 기억하시나요?까만 피부와 똘망한 눈빛을 가진 당찬 꼬마로 기억되던 김희정양이었는데.. 폭풍성장 이라는 말이 너무나 잘 어울릴 만큼성숙해져 나타난 모습을 보니 그저 놀랍네요! 과거의 귀여운 이미지에 섹시함까지 더해져나쁜 여자 포스 폴폴 나는 김희정양! 앞으로 영화나 드라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완전 궁금! 2. 박지빈 김희정양을 이어 폭풍 성장을 이룬 박지빈군 무얼 먹으면 이리 키가 쑥쑥 자랄 수 있는지정말 궁금증 돋네요. 이런 초콜렛 복근을 보니 이젠 어엿한 청년으로 불러야 할 것 같은데... 아직 얼굴에 남아 있는 소년 같은 표정과 근육이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박지빈군입니다. 3. 오재무 제빵왕 김탁구.. 더보기
[모하진 이벤트] 리스크 적게 창업하는 최고의 방법 <주말사장으로 사는 법> 도서 이벤트! 삼포시대의 해법을 알아본다. 모하진 도서 이벤트 당신의 노후와 미래를 책임질 최고의 창업 도서 인생, 일하는 방법, 사는 방법을 바꾼다.당신의 인생에 변화를 불러오는 한 권의 책! ‘100세 시대’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현대인들에게 늘어난 수명에 대한 고민은 이미 화두가 된 지 오래입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막상 직장을 그만두고 나면 무엇을 해야 할지 막연한 현실을 마주해야 합니다. 더군다나 한 회사에 오래 근무할수록 연수입이 올라가던 시대는 이미 예전 끝났고, 소득은 생각하는 것처럼 늘지 않고, 부모 세대에 당연하게 생각했던 결혼이나 내집 마련의 계획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삼포시대’가 되었습니다. 지속가능한 인생을 만들기 위한 ‘주말의 기적’ 불안정한 고용환경을 벗어나 독립과 성공의 수단으로 .. 더보기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믿을 수 없는 기억과 지나쳐버린 책임에 대해 제목과 반대로 주인공 토니도 좀체 자신의 삶을 코앞의 것까지 예감하지 못하는데, 나 역시 그러하다. 작년의 베스트셀러를 고이고이 묵혀두었다가 인기가 뜸할 즈음 읽어야지 하곤 잊어버려서 계획 아닌 계획을 이제야 실천했는데, 왜인지 주변에서 이 책 얘기가 많았다. 심지어 회사에서도 과장님이 지인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을 했는데 나도 읽고 있는 거냐며 신기해 했다. 사실 워낙 인기가 좋았던 책이니 여전히 많이 거론되고 있는가보다 생각했는데, 범인은 '빨간 책방'이었나보다. 글감을 첨부하다가 혹시나 하여 슬쩍 들여다보니 최근 빨간 책방에서 소개한 모양이다. 성수기를 피해 읽고 싶었는데, 지금이 또 성수기라니. 그렇다고 크게 아쉬울 것도 없고, 내가 미처 예감하지 못한 것들은 토니에 비하면 극히 사소해서 .. 더보기
섬뜻한 그 이름! 사이코 패스 등장 영화 <미스터 브룩스 / 아메리칸 크라임 / 검은 집> 섬뜻한 그 이름! 사이코 패스 등장 영화 1. 미스터 브룩스 승승장구하는 사업가이자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둔 가장 얼 브룩스 그러나 모든 사이코패스가 그렇 듯 평범한 그의 모습 속에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충동적인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마로서 완벽한 이중생활의 줄타기를 하고 있는 인물이 바로 얼 브룩스,,,; 따뜻하고 다정 다감한 얼 브룩스와 살인의 쾌락에 젖어 통제 불능의 상태가 되는 사이코 패스 얼 브룩스 미스터 브룩스는 이 두 이중성 때문에 벌어지는 혼란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사이코 패스 등장 스릴러로서 자칫 평범해 보이는 이야기.. 하지만 케빈 코스트너와 데미 무어의 힘인가요? 2시간이란 러닝 타임 내내 계속결말을 예측하며 긴장감을 갖고 본 영화네요. 참고 : 미스터 브룩스는 사.. 더보기
<룸넘버 시즌2> 연극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모하진입니다!연극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첨자 10분을 발표를 하겠습니다. 이벤트 당첨자 페이스북 박민영 / noxtan김신우 / profile.php?id=100004331880322Eunbee Kim / eunbee.kim.5203Kelly Park / kellypmySilverwater Choi / choi2eunsoo 트위터송은혜 / @appletreer시니 / @Sineedang다비♥ / @darbyloveAmor Fati♥ / @windowpaintingMiss.L / @superS2star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서 개별적으로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이벤트로 찾아뵙.. 더보기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재개봉 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죽음을 앞둔 두 남자가 병실에서 만났다. 천국에서 이야기하는 건 살아 있을 때 본 바다에 대한 기억이라며, 차를 훔쳐 바다로 달려간다. 무일푼에 병실에서 바로 나온 이들은 은행을 털고 위협적인 강도범이 되고 만다. 죽음과 바다를 향해 용기 있게 달려가는 두 남자를 쫓는 건 경찰 뿐만이 아니다. 이들이 훔친 차는 거액의 돈이 든 악당들의 차량이었던 것. 경찰과 악당들을 재치있게 따돌려가며, 서로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모습은 영화 전반을 끌어가는 힘이 되어준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바다, 두 사람에 펼쳐진 그들의 삶을 닮은 거친 파도, 그 순간 흐르는 밥 딜런의 명곡, "Knockin' on Heaven's Door". 하나, 밥 딜런의 음악이 없었다면 이 영화의 분위기는 미완성이지 않았을까. 아니, .. 더보기
싸이코인가 외톨이인가? <아메리칸 싸이코> 주인공 패트릭 분석 줄거리패트릭 베이트만(크리스찬 베일 분)은 뉴욕 월스트리트 중심가의 금융사 P&P의 CEO입니다. 상류계급인 약혼녀 에블린이 있으며, 자신의 친구 약혼녀와 바람을 피우고 있습니다. 그가 근무하는 곳은 아버지의 회사인 탓에 단지 자리만 채우면 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농땡이를 피웁니다. 하루 일과는 헬스로 몸매를 만들고, 미용실에서 몇 단계에 걸친 꼼꼼한 스킨케어와 머리를 다듬으며, 값비싼 브랜드의 의상과 향수, 그리고 악세사리로 치장하는 일 등 입니다. 또한 아무나 예약할 수 없는 최고급 레스트랑에서의 저녁식사, 발렌티노 정장과 아르마니 넥타이, 올리버 피플스 안경테와 같은 브랜드 네임으로 상대의 가치를 매깁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예약에 실패한 최상류층 레스토랑의 단골 고객인 친구 폴에게 .. 더보기
운동할 때 듣기 좋은 노래! <커먼 그라운드 - Shake It / LMFAO - Sexy And I Know It / David Guetta - Where Them Girls At / Rihanna - Only Gir / Beyonce - Run The World> 바야흐로 노출의 계절 여름! 피트니스 클럽이나 공원에서 신나게 운동을 하고 있을 여러분들을 위한 음악 리스트 지금 부터 시작해 볼까요? 1. 커먼 그라운드 - Shake It 강한 훅은 없지만 처음 부터 끝까지 흥겹게 몸을 흔들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커먼 그라운드의 음악 운동을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 사로 잡혀 계시다면 커먼 그라운드의 음악과 함께 운동도 즐기듯 재미있게 해보시길 바래요! 2. LMFAO - Sexy And I Know It 왜 이 곡을 넣었는지 굳이 긴 설명이 필요 없는 듀오 엘엠에프에이오운동할 때 조금 지친다 싶을 때 이들의 가사를 생각해 보세요 Sexy And I Know It ~~ 스스로 멋져지고 섹시해 지고 있단 생각에 힘이 불끈 나며 더 열심히 달리게 되실걸요! 3. D.. 더보기